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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병역비리 의혹 브로커 뇌전증 20대 배우
아이돌 래퍼 라비가 병역비리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최근 병역브로커 일당이 아이돌 래퍼 라비의 병역 등급 조정 사례를 자신들의 홍보수단으로 이용한 것이 밝혀지면서 라비가 연루된 것이 밝혀졌습니다. 라비가 뇌전증을 앓고 있다며 재검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신체 등급을 낮춰 4급 판정을 받은 것을 문제제기해 검찰과 병무청은 라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비는 지난해 10월 "건강상의문제"로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는 밝히지 않았는데 1박2일 하차를 하면서 "공황장애"라는 것을 언뜻 밝히기도 했습니다. 라비는 지난해 5월 3년 동안 진행하던 1박 2일을 하차하면서 밝힌 소감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라비는 자신의 마지막 방송에서 손편지로 프로그램과 출연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1박..
2023. 1. 14. 13:16